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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물이름
아희원람
조선 후기의 학자 장혼이 아동교육용으로 만든 책이다.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중심으로, 아동들이 시문을 짓거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가려 뽑아 엮었다. 실학적 관점을 반영한 교재 중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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